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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지난밤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다.
27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6분께 정릉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 호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하던 60대 여성이 숨졌다.
인근 호실 주민 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11시 3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는 침실 내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오전 1시 1분께에는 용산구 이태원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층이 전소됐고, 주민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1명을 구조하고 오전 1시 53분께 불을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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