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모든 동에 확대 설치"…대상지 공모

입력 2026-01-23 08:08: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빌라관리사무소를 모든 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확대구역 대상지 공모'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빌라관리사무소는 노후 빌라·연립주택 밀집 지역에 빌라관리 매니저를 배치해 ▲ 청소 ▲ 안전 순찰 ▲ 시설 유지관리 ▲ 생활 불편 사항 대응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번1동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미아·송중동, 수유동, 송천동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구는 이번 공모에서 번2동·우이동·인수동을 대상으로 총 3개 구역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확대가 완료되면 아파트 밀집 지역인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강북구 전 지역에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청은 이날부터 2월 23일 오후 6시까지다. 공모 신청서와 주민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 주민의 92.4%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2025년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과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빌라관리사무소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공공이 책임지는 강북구의 선도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빌라관리사무소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24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