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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서울서 하루새 수도 계량기 동파 43건(종합)

입력 2026-01-21 2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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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파상황실 운영…취약시민 돌봄 강화




쪽방촌 고드름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2026.1.20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전국을 덮친 강추위에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수도 계량기 동파 43건이 발생했다.


밤사이(20일 오후 5시∼21일 오전 5시) 13건에 이어 주간(21일 오전 5시∼오후 5시)에 30건의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비상근무 101개반 343명, 순찰 10명 규모의 한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또 노숙인 임시 주거지원, 독거 어르신과 쪽방 주민 안부 확인 등 4만8천250명을 대상으로 취약시민 돌봄 활동을 펼쳤다.


기후동행쉼터와 한파 응급대피소, 한파쉼터, 목욕탕 등 한파 대비 시설 7천144곳도 운영 중이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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