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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의료취약지병원협회 간담회'에서 의료취약지 지원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지병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1.21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경북, 전남, 강원 등 의료 취약지역에서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병원들과 만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취약지병원협회는 응급의료취약지, 인구감소지역 등에서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민간 병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병원 28곳이 회원이다.
정 장관은 이들 병원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최일선에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환자 생명·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오늘 수렴한 제언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정책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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