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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김슬아 대표 남편, 수습직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입력 2026-01-21 1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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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의진 최윤선 기자 = 국내 이커머스 업체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이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31일 강제추행 혐의로 넥스트키친 대표 정모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컬리에 가정간편식(HMR) 등을 납품하는 업체 넥스트키친의 대표를 맡고 있다. 넥스트키친은 2024년 사업보고서상 컬리가 지분 46.4%를 보유한 관계사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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