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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두 대 부딪히며 전소…서부간선도로 등 일부 통제(종합)

입력 2026-01-21 07: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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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지하도로 일직 방향 도로 통제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TOPIS) 캡처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21일 오전 5시 5분께 서울 금천구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금천IC 부근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불은 승용차 1대와 1톤 트럭 1대가 부딪히며 발생했다. 차량 두 대가 전소했고 운전자 1명이 손에 열상을 입었다.


금천소방서는 소방관 41명과 차량 12대를 투입해 오전 5시 50분께 불을 완전히 끄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오전 5시 13분부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금천IC에서 일직JC 북측 구간의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오전 6시께부터는 서부간선지하도로 일직 방향 입구부터 2.25㎞ 떨어진 구간까지 전면 통제 됐으며 오전 7시 31분부로 1개 차로를 제외하고 통행이 재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6시 9분께 안전 문자를 통해 국도로 차량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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