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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취임 1년 맞은 트럼프에 "유죄 선고" 퍼포먼스

입력 2026-01-20 14: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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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에 유죄 판결을 하는 퍼포먼스

[국제민중공동행동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시민사회단체들이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트럼프 1년 규탄 국제민중행동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이민자 인권 탄압 등을 고발하는 '국제민중재판' 형식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트럼프를 피고인으로 국제민중재판에 세운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대내외 정책을 나열했다. 트럼프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포승줄에 묶어 감옥으로 보내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이들은 판결선고문에서 "트럼프 1년은 세계 곳곳의 민주주의는 붕괴시키고 전 세계와 자국 내 이민자, 이주 노동자, 소수자의 인권과 존엄성을 유린했다"고 주장했다.




감옥에 갇힌 트럼프 퍼포먼스

[국제민중공동행동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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