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경찰청장이 맘카페 회원들 만난 이유는…엄마 눈높이에서

입력 2026-01-20 14:00:1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생활치안 요구 전달하는 '치안 파트너스' 위촉…홈페이지 소통공간 마련




서울경찰청 로고와 간판

[촬영 김성민]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경찰청(청장 박정보)은 20일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치안 파트너스' 출범식을 열고 맘카페(육아카페) 회원 등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치안 파트너스는 경찰 협력단체로 국한됐던 기존의 치안 협력 범위를 실제 수요 집단까지 확장한 소통 협의체다.


경찰은 생활 현장의 세밀한 치안 요구를 전달받기 위해 회원 수 360만명의 국내 최대 맘카페 '맘스홀릭 베이비'에서 회원 4명을 모집했다.


다양한 분야의 치안 파트너 소통은 시민의 눈높이,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치안 활동을 통해 공감을 얻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 전용 소통공간인 '서울경찰聽(청)'을 개설해 치안파트너스 회원들이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을 상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된 의견은 담당 부서가 직접 검토·답변하고 향후 정책 개선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ysc@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4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