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마포 맘카페·빠카페 이어 이번엔 '할카페' 문 연다

입력 2026-01-20 09:52:3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9일 '할카페' 조성현장을 둘러보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여성과 남성 양육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맘카페', '빠카페'에 이어 어르신들을 위한 '할카페'를 노고산동에 조성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다음 달 문을 열 예정인 제1호 할카페(백범로 24)는 어르신들이 편안히 머물며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실내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갖춘 체육시설 공간과 커피·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공간, 바둑·장기·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 등을 갖췄다.


박강수 구청장은 전날 할카페 조성 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준비를 꼼꼼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강실뿌리복지센터 '맘카페'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구는 2024년 11월 20~50대 양육모를 위한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인 맘카페 1호점의 문을 연 이래 현재 11호점까지 늘렸다. 맘카페는 공유주방과 독서·정보검색 공간, 노래방 부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지난달에는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 내에 남성 양육자를 위한 전용 공간 '빠카페' 1호점의 문을 열었다. 작은도서관(독서공간), 정보검색용 PC 등을 갖췄으며, 바둑·체스 등 보드게임과 플레이스테이션 등 콘텐츠를 비치했다.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 '빠카페'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4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