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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지난 17일 오전 8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층 경비원 휴게공간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40명이 대피했으며 5명은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80분 뒤인 오전 9시 3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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