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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온라인 회의 시스템을 통해 열린 광주-전남 통합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16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16일 오후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윤진호 전남 기획조정실장과 영상회의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통합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의 세부 추진 일정과 협조 요청사항을 공유했다.
고 행정부시장과 윤 기획조정실장은 행정구역 통합을 위한 현재까지의 준비 상황과 행안부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광주-전남 통합은 충남-대전 통합과 더불어 향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성장권역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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