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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 무료화…밤 9시까지 운영

입력 2026-01-16 13: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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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올해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 개인상담 서비스를 무료화하고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상담 시 부과하던 1회당 5천원의 비용을 없애고, 양천구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


평일 상담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 상담(오전 9시~오후 6시)도 함께 운영한다.


상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인력과 공간 등 운영체계도 개선한다. 상담 수요가 많은 평일 오후 4~6시와 토요일에 상담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상담실을 기존 6개에서 11개로 확대한다.


상담은 신월6동 주민센터 2층에 있는 '양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전화 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청소년의 마음 건강 문제는 조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용과 시간의 장벽을 낮춰 청소년이 언제든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안내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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