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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2026년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19~39세(1987~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응시료는 최대 10만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된다.
대상 시험은 어학 시험 16종을 비롯해 국가기술 및 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등 900여 종이다. 2025년 12월 이후 치러진 시험이어야 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매월 1~15일(12월의 경우 1~10일)에 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동구는 이 사업을 2024년 8월 도입했으며 2024년 480명, 2025년 1천187명 등 지금까지 모두 1천667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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