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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르신·장애인 돌봄 강화…100세 어르신 장수선물

입력 2026-01-15 1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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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청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26년부터 어르신과 장애인에 대한 돌봄을 강화하고 한부모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구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해,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익숙한 자기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부모 가족 대상 학용품비 지원액을 1만원으로 늘리고 아동 양육비 지원 규모도 확대한다.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급식 단가를 1식 1만원으로 높인다.


장애인 연금 지급액은 2% 인상해 물가 상승 속에서도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100세를 맞는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 물품을 지급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도 강화한다.


아울러 2026년 보훈 예우수당을 월 8만원으로 인상하고, 국가유공자 명절·보훈의 달 위문금, 독립운동 애국지사 유족 위문금을 지급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50만 구민들이 일상에서 더할 나위 없는 만족을 느끼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강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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