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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유니클로, 아동시설 30곳에 헌옷으로 만든 가구 제공

입력 2026-01-15 09: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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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과 유니클로가 은평구 서울시립 꿈나무마을 초록꿈터에 지원한 가구

[초록우산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와 함께 전국 아동양육시설 30곳에 폐의류로 만든 가구를 제공해 공간 개선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록우산과 유니클로의 '우리 아이 행복한 공간' 시즌2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유니클로 의류 수거함에 담긴 폐의류를 가구로 만들어 아동양육시설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초록우산과 유니클로는 시즌1 캠페인을 통해 아동양육시설 10곳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엔 책상 250개와 책장 250개를 전국 아동양육시설 30곳에 보낼 예정이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올해도 보호 대상 아동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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