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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미취업청년에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입력 2026-01-14 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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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다음 달 1일부터 '자격증 응 시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응시한 시험이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시험은 ▲ 어학 16종 ▲ 한국사능력검정 ▲ 국가기술자격증 547종 ▲ 국가전문자격 204종 ▲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등이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거나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공일자리 참여자나 단기근로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매월 1~10일 담당자 이메일이나 구청 청장년희망과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키우고,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가지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로 안정적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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