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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천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6.1.13 [공동취재] ksm79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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