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농식품부 '수사 의뢰' 농협 비위의혹 서울청 금수대 배당

입력 2026-01-12 18:13: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위기의 농협중앙회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 특별감사에서 비위 의혹과 인사·조직 운영 난맥상, 내부 통제 장치 미작동 등 65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해 두 건에 대한 법령 위반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경찰에 이첩된 사건은 농협중앙회가 임직원 형사 사건에 공금 3억2천만원을 지출한 의혹과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공금 부적절 사용) 의혹 등 두 건이다.
농식품부는 사전 통지와 이의 제기 절차를 거쳐 감사 결과를 최종적으로 확정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 모습. 2026.1.8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서 발생한 임직원의 변호사비 지급 의혹 등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한 건이 서울경찰청에 배당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농협중앙회가 임직원 형사 사건에 공금 3억2천만원을 지출한 의혹과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 의혹 등 2건을 지난 9일 넘겨받고 관련 내용을 검토 중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등에서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지난해 11월 말부터 4주간 26명을 투입해 감사를 벌여 지난 8일 중간 결과를 내놨다.


경찰 관계자는 "(기존에 반부패에서 수사하던 강호동 회장 금품수수) 건과 대상자와 혐의 사실이 달라 금수대에 배당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ysc@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