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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서울 양천경찰서는 12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5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5분께 양천구 신월동 서서울호수공원 인근에서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운전이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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