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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 참여단체 모집…최대 2천만원 지원

입력 2026-01-11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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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비영리민간단체·법인·협동조합 대상




서울시청

[촬영 안철수] 2024.6.5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시민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1998년 시작됐다.


시는 서울 소재 비영리민간단체·비영리법인·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환경과 자원순환 분야 사업에 대해 총 3억원(사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대기, 자원순환, 생태, 환경보건, 환경교육 5개 분야 사업과 자유 주제인 일반 사업으로 분류해 지원한다.


일반 사업은 시민단체가 환경개선과 환경 의식 증진을 위해 독창적인 사업을 제안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지역 기반 기후 불안 심리지원, 초소형 전자제품·2차 전지 수거 시민참여, 멸균 팩 분리배출 시범사업 등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월 3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https://www.losims.go.kr)에서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2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발표한다.


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설명회는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제로서울' 유튜브에서도 생중계된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시민과 함께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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