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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10일 오전 9시 54분께 서울 마포구 현석동 4층짜리 빌라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가스 검침원 1명이 가벼운 화상을 당했다. 거주민 2명은 소방 당국에 구조됐으며 1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 20분께 완전히 불을 껐으며, 공실에서 이사 중 가스 검침을 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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