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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올해 스마트경로당 5곳 추가 조성한다

입력 2026-01-09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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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올해 스마트경로당 5곳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2026년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조성 사업에 구립경로당 5곳(영보·복지·철쭉·정훈·구룡 경로당)이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금천형 스마트경로당은 기존 15곳을 포함해 20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스마트경로당에는 혈압·맥박·체성분 측정 등 기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장비를 설치한다.


또한 관내 기관들과 연계해 스마트경로당 내의 태블릿, 터치스크린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치매예방·인지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구의 주5일 중식사업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이 2024년 1천300명대에서 2025년 1천800명대로 크게 증가했다"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디지털 장비로 건강을 체크하고 여가활동도 하실 수 있도록 금천형 스마트 복지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천형 스마트경로당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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