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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8일 서초예술문화회관에서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성수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어, 일할 힘 나는 활력 경제도시 ▲ '삶을 지키는 빛'이 되어, 살 힘 나는 명품 주거도시 ▲ '일상을 채우는 빛'이 되어, 즐길 힘 나는 일상 문화도시 ▲ '도약을 이끄는 빛'이 되어, 변화될 힘나는 미래 약속도시 등 4가지 비전을 제시하며 '서초전성시대'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전 구청장은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주민 한 분 한 분 눈높이에 맞춰 힘이 되어주는 서초를 만들겠다"며 "밝게 빛나는 빛처럼 모든 주민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이 가득한 도시를 만들어, 서초에 사는 것이 곧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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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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