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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안심택배함, 미국 굿디자인어워드 2025 본상 수상

입력 2026-01-08 08: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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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택배 절도 막는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강동구 안심택배함

[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주택가 택배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한 '안심택배함'이 미국 굿디자인어워드 2025의 환경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안심택배함은 천호3동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시설로, 센서 조명과 택배함을 결합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택배 절도 위험을 줄이고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구청장은 "안심택배함의 수상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디자인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도시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국제적인 도시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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