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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서 만나는 '서울형 키즈카페'…3월까지 시범운영

입력 2026-01-07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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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와 가족 위한 공공 실내 놀이공간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한성백제박물관점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한성백제박물관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서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한성백제박물관점'을 1월부터 3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0∼3세 영아가 안전하고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공 놀이공간으로, 백제 금동대향로의 동물 형상을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해 전설 속 세계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촉감·신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미감과 놀이성을 함께 갖춘 체험물도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은 향후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의 전시·교육·행사 일정과 연계해 가변형 공간으로 탄력 운영될 예정이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게 머물며 성장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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