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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동역 인근서 트럭·버스 충돌…승객 13명 부상(종합)

입력 2026-01-06 16: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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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와 충돌해 넘어진 트럭

6일 오후 1시 7분께 양천구 신목동역 인근에서 쓰레기 수거 트럭이 시내버스와 충돌하며 전도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서울 양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인근에서 트럭과 시내버스가 충돌해 버스 승객 등 13명이 다쳤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7분께 신목동역 근처에서 교통신호를 위반한 쓰레기 수거 트럭이 시내버스와 충돌하며 전도됐다.


버스에는 운전사와 승객 11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과 트럭 운전사 1명 등 13명 모두 경상을 입었으며, 70대 남성, 70대 여성, 40대 여성 등 버스 승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5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으며, 운전 당시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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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 0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