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혜훈 '임산부 구의원에 갑질 의혹' 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입력 2026-01-06 11:00: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혜훈 장관 후보자 고발하는 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이종배 서울시 의원이 4일 이혜훈 전 의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협박 등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서울시경찰청으로 들어서며 고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2026.1.4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임신 중인 구의원을 괴롭혔다는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요청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됐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6일 인권위에 이 후보자의 의혹에 대한 긴급구제 신청을 냈다.


이 시의원은 "임신 초기인 구의원을 괴롭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게 해 유산 위기까지 처했다면 인권 유린이자 사실상 살인미수"라며 "후보자 신분으로 있는 것 자체가 피해자에게 고통"이라고 말했다.


전날 서울 중구의회 손주하 구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신 중 이 후보자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hyun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1-09 0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