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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슈 북서부 규모 6.2 지진으로 영남 일부서 '흔들림'

입력 2026-01-06 10: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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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 18분께 규모 6.2 지진이 발생한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 지점.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6일 오전 일본 혼슈 북서부 시마네현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하면서 영남 일부에서 지진동이 느껴졌을 수 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으로 경북 봉화·영덕·영천·칠곡군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등에서 계기진도 2의 흔들림이 있었다고 밝혔다.


계기진도 2의 흔들림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를 말한다.


실제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흔들림을 느꼈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km 지역에서 규모 6.2이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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