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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규 前 대통령실 교육비서관·김동원 고려대 총장 등도 증인으로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영호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9.23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내달 예정된 국정감사 증인으로 김건희 여사 논문 의혹에 연루된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 등 일반증인 8명과 참고인 2명을 채택했다.
주요 증인으로는 김 이사장을 포함해 김동원 고려대 총장, 신문규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이 채택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이사장을 불러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 추궁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의혹이 불거진 후 2022∼2024년 3년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출국 등을 이유로 모두 불참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 시절 교육부 교육복지늘봄지원국장에게 전화해 보수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과 관련을 맺은 단체를 챙겨달라고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 전 비서관도 불러 소명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자녀 특혜 의혹을 두고 김 총장을 불러 사실관계 등을 따질 예정이다.
여야는 지난 6월 부산에서 여고생 3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 교장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또한 인천시교육청 장학사 한 모씨를 불러 지난해 10월 인천의 한 초등학교 특수교사가 사망한 사건의 실태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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