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이브·변우석·이동욱 등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입력 2025-03-27 13:02:02





그룹 아이브

[희망브리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연예계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구호재해협회는 그룹 아이브가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인식 개선을 위해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브는 "진화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많은 분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변우석·NCT마크·이동욱·김지원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변우석과 그룹 NCT 멤버 마크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


변우석은 "산불 피해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산불 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모든 분의 헌신과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크는 "길어지고 있는 산불 상황이 하루 빨리 마무리되고, 대피소 생활로 지친 이웃들과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배우 이동욱과 김지원, 그룹 르세라핌도 각각 5천만원을 기부했으며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과 배우 김세정·김성철은 각 2천만원,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와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김지웅은 각 1천만원을 전달했다.


배우 박해수도 소방관 지원에 써달라며 3천만원을 기부했다.




그룹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oin@yna.co.kr



많이 본 최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