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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서 식사 준비·배식·배달

[촬영 안 철 수] 2024.5.14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서울형 일하는 밥퍼 봉사단'으로 활동할 어르신 500명과 급식 기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초연금을 받거나 보건복지부 기준에 충족하는 직역연금을 받는 65세 이상의 건강한 어르신이면 참여할 수 있다.
봉사단은 장애인 거주시설·복지관, 저소득 어르신 경로식당 등에서 식사 준비, 배식·식사 지원, 식사 배달을 한다.
봉사단으로 활동하는 어르신은 주 2∼3회, 월 30시간 근무하고 29만원을 받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균형 잡힌 음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르신 소득 보전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서울시와 충청북도 우수정책 교류 협약에서 충북이 제안한 사업이다.
서울시는 올해 연말 사업 평가를 거쳐 이 사업을 수정·보완하고 향후 기업 사회공헌활동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과 급식 기관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02-747-5508)로 문의하면 된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돕기 위해 참신하고 활력있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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