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韓대행 복귀후 30일 첫 고위당정…산불·美통상정책 대책 논의

입력 2025-03-26 09:12:2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협의회를 개최한다.



당정은 산불 확산 사태, 서울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땅 꺼짐) 사고 등과 관련해 재난·안전 사고 관련 피해 지원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26일 국민의힘 관계자가 전했다.


또한 당정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대미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안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의회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복귀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등 여러 변수에도 국정을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조속히 고위 당정을 열고 통상 대응과 추경 논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겠다"며 "지난해 민주당이 삭감한 재난 대응 예비비 2조원을 이번 추경에 포함해 국민 안전망을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에는 당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한 권한대행을 비롯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행정안전부·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 권한대행, 고위당정협의회

사진은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minary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