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초구 양재천수영장에 '봄봄놀이터' 29일 개장

입력 2025-03-26 07:43:3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지난해 봄봄놀이터를 방문한 어린이들과 인사하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9일부터 양재천 영동1교 인근의 양재천수영장을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봄봄놀이터'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봄봄놀이터는 총 6천400㎡ 규모의 기존 수영장 부지와 시설에 16인승 미니 바이킹과 꼬마 기차를 비롯해 대형 에어바운스, 트램펄린, 편백 놀이터, 에어 시소, 에어 바이킹 등 12개의 놀이기구를 설치했다.


기존 어린이풀에는 물 위에서 탈 수 있는 꼬마 보트와 워터볼을, 유수풀에는 구불구불한 코스를 활용한 이지롤러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개인 휴게 공간 '서초 그린하우스'도 운영된다. 올해는 햇빛을 받으며 쉴 수 있도록 라탄 소재의 소파를 추가로 비치했다. 안전요원 13명도 배치됐다.


5월 25일까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문을 연다.


입장료는 서초구민 1천원, 타 구민 2천원이며 이용료는 시설별로 다르다. 모든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1만원 종합권도 판매한다. 개장일인 29일은 50% 특별 할인요금으로 운영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사계절 테마파크로 운영되는 양재천 수영장이 봄철 놀이터로 탈바꿈했다"며 "계절마다 색다른 즐거움으로 가득한 양재천에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봄봄놀이터 홍보 포스터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6 0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