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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성·산청·울주 등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금 5억원

입력 2025-03-24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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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형산불 피해 의성군에 소방 인력·장비 긴급투입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산불 지원 및 방지대책' 긴급회의에서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지원책을 마련하고, 서울 지역의 산불 위험 관련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2025.3.23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대형 산불 피해지역 복구 등을 위해 구호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날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열린 '서울시 산불 지원 및 방지대책'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다. 구호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한다.


시는 전날부터 소방인력 80명과 소방차량 31대를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돕고 있다.


또한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및 민간기업과 연계해 병물 아리수 2만1천병, 햄버거 세트(한국맥도날드) 1천200개, 음료(HK이노엔) 3천병 등 현장에 필요한 식음료 등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에 필요한 물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지원이 산불 피해지역 복구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요구사항을 계속 확인해 재해 상황이 조속한 시일 내에 극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2년에도 울진, 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에 재해복구비 4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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