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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탈선' 정지신호 위반한 기관사 직위해제

입력 2025-03-24 16: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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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열차 탈선 사고 복구작업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3일 서울 구로구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선로 위 차막이 시설과 추돌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5.3.23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탈선 사고와 관련 해당 열차를 운전한 기관사가 직위해제됐다.



2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출고된 열차를 운행하다 정지신호를 위반해 탈선 사고를 낸 기관사 A씨를 직위해제했다.


공사 관계자는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A씨를 직위해제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 오전 7시 50분께 신도림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나 홍대입구역∼서울대입구역 외선순환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열차 운행은 사고 발생 9시간 40분 만에 재개됐다. 다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열차 탈선

(서울=연합뉴스) 지난 23일 서울 구로구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선로 위 차막이 시설과 추돌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서울대입구역으로 향하는 외선순환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2025.3.23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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