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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1일 공간개선지원사업인 '반딧불 하우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KCC와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에 시작해 올해로 8년 차인 이 사업은 KCC가 사업비 1억원을 후원하고, 서초구 내 4개 복지기관이 주거 취약가구 주택과 복지시설의 개보수를 돕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지금까지 가정 224곳과 복지시설 14곳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작년에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예술인 양성사업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과 양재종합사회복지관, 반포종합사회복지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방배유스센터 등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1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반딧불하우스' 추진을 위한 서초구-KCC 업무협약식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KCC 백승근 수석(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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