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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우리동네 공사 안전 챙기는 '주민참여감독관' 위촉

입력 2025-03-23 13: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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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우리동네 공사 안전 챙기는 '주민참여감독관' 위촉

[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0일 구청에서 '2025년 주민참여감독관 위촉식'을 열어 주민 66명을 지역 내 공사 현장의 감독관으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민감독관은 올해 구에서 발주하는 3천만원 이상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사 65건에 대해 착공부터 준공까지 모든 시공 과정에서 불법·부당행위를 감시하고 이를 시정하도록 건의하는 일을 맡는다.


지역주민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공사 현장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도 한다.


구는 위촉식에서 위촉장과 감독관증 수여를 비롯해 주민참여감독관 활동을 위한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우수 인적자원으로 구성된 주민참여감독관 덕분에 우리 구 공사의 안전성과 투명성이 담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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