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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내주 윤석열 대통령 재판·이재명 대표 선고 앞 보안강화

입력 2025-03-20 17: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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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尹 공판준비기일·26일 李 선거법 항소심 선고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 보안 강화한 중앙지법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리는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출입문에서 직원들이 출입객 가방을 확인하고 있다. 2024.11.15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2차 공판준비기일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선고를 앞두고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고·지법과 회생법원을 관리하는 서울법원종합청사는 20일 "다음 주 주요 사건의 공판 및 선고기일이 예정돼 있고, 법원 청사 인근에 다수의 집회신고가 있어 많은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있다"며 "일부 진·출입로를 폐쇄하고 면밀한 보안 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1일 오후 8시부터 27일 자정까지 필수업무 차량을 제외한 일반차량의 경내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차량 이용 자제를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는 24일 오전 윤 대통령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윤 대통령의 출석 여부는 불확실하다.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26일 오후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결론을 선고한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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