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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홍제천서 봄빛 즐겨요'…서대문구 내달 4~6일 봄빛축제

입력 2025-03-20 1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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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벚꽃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4월 4~6일 안산과 홍제천 일대에서 '서대문 봄빛과 함께, 꿈을 현실로'를 주제로 '2025 서대문 봄빛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첫날인 4일 오후 열리는 '서대문 벚꽃 한마당'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난타, 한국무용, 우쿨렐레, 통기타 등 공연을 하고, 오후 5시부터 100년 역사의 '동춘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5일 오전 11시에는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과 4명의 성악가, 피아노 3중주단이 출연하는 가곡 음악회 '가곡으로 만나는 봄'이, 오후 2시에는 서대문오케스트라-함신익과 심포니송의 '봄빛 음악회'가 열린다.




지난해 서대문 봄빛 축제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오전 11시에는 대한민국 최장수 가족뮤지컬 '반쪽이전' 공연이, 오후 3시에는 '서대문 봄빛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초대 가수로 김연자, 코요태, 이수나, 윤이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지만 음악회, 서커스 등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도 받는다.


구는 안산 벚꽃 산책길과 허브원 일대 곳곳에 오는 27일 포토존과 경관조명 설치를 마치고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따뜻한 봄날, 서대문 봄빛축제가 많은 분께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서대문 봄빛축제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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