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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관내 '장난감세상' 어느 지점에서나 장난감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장난감누리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장난감세상은 영유아 성장에 맞춘 영역별 장난감, 육아용품, 도서 등을 빌려주는 곳이다. 현재 5곳을 운영 중이며 회원이 약 1천400명이다.
구는 이달부터 장난감세상 전 지점을 통합해 장난감누리(상호대차) 서비스에 들어갔다.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어느 지점에서나 장난감을 대여·반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장난감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구는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임신·출산 가정, 세 자녀 이상 가정을 위해 '찾아가는 장난감세상'도 운영 중이다.
이용 방법은 '성동구 장난감세상'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장난감누리 서비스를 통해 이용이 활성화돼 영유아 오감·정서 발달, 자녀 돌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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