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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HD현대1%나눔재단, 저소득·위기가정 아동 지원

입력 2025-03-19 08: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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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부모 프로젝트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HD현대1%나눔재단과 저소득·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아동 후원 캠페인 '한 아이 곁에'의 일환이다.


HD현대의 임직원 중 1%급여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직원 100명은 1대 2 결연방식으로 아동 50명을 직접 후원하게 된다.


아동에게 생필품과 학습 물품 등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생일, 명절, 신학기, 크리스마스 등 연 4회 특별 지원한다.


또 심리상담과 같은 정서적 지원 등도 진행한다.


HD현대1%나눔재단은 이 사업을 위해 '100인의 부모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오는 28일까지 참여 임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과 HD현대1%나눔재단은 보호 대상 아동 양육시설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이 자립을 준비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드림플레이스' 사업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7억원을 투입해 16개 시설을 대상으로 개보수, 창의·창작 공간 및 놀이공간 인프라 조성 등에 나설 예정이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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