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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시범자치구'로 선정돼

입력 2025-03-18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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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시범자치구에 선정된 관악구와 유관기관장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시가 주관한 '공공배달 서비스(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시범자치구' 공모에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관악구 등 3개 시범자치구는 이날 서울시와 공공배달서비스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 사용 혜택 지원, 가맹점 확대 등 공정한 배달시장을 위한 최선의 전략을 찾는다.


시범자치구 선정으로 공공배달 이용자는 배달전용 상품권 구매 시 15% 할인 혜택과 페이백,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은 업계 최저 수준의 중개수수료(2%), 입점비, 월 이용료 등 지원을 받는다


관악땡겨요 상품권은 올해 초 발행 1주일 만에 완판됐다. 구는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동일한 5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우리 구는 1인 가구 비율이 62.6%로 서울시에서 가장 높고, 그에 따른 배달 서비스 이용량도 많아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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