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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설 예비특보에 비상근무 1단계 돌입

입력 2025-03-17 18: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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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주차장처럼 멈춰선 차량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울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6일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 차량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멈춰서 있다. 2025.2.6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서울 전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17일 오후 9시부터 제설 대책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한다.



시는 인력 5천200여명과 제설 장비 1천100여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할 계획이다.


눈이 내리기 전 32개 모든 제설 기관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고,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미리 포착해 대응하기로 했다.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열선·자동염수분사 장치 등 자동 제설 장비도 가동한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출근길에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도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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