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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를 다음 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는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
2022년 7월 '바로봉사단'으로 발족했으며 현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5개소와 건강, 전문 기술, 환경, 긴급구호 등 9개 분야의 8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여름철 대표적인 재난 예방 활동으로는 '안녕, 빗물받이'가 있다. 6∼8월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덮개 등을 집중적으로 치우고 관리한다.
겨울철에는 10∼12월 서울시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해 '안전한 일상, 화재 예방으로부터' 활동에 참여한다. 주택가 화재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의 2천600가구를 방문해 화재 대피 안내문 배포, 노후한 멀티탭 교체 등을 한다.
신규 협력단체의 모집 분야는 건강, 전문 기술, 전문 상담, 환경 4가지다.
세부 내용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volunteer.seoul.go.kr)의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대외협력팀(☎ 02-2136-8792)으로 문의하면 된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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