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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재개발 사업지서 건물 붕괴…50대 근로자 숨져

입력 2025-03-14 1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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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14일 오후 1시 35분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 사업지에서 단층 건물이 무너져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철거 작업에 앞서 건물 상태를 확인하던 50대 남성 근로자 1명이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굴삭기 기사 1명도 다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며 공사 관계자 등의 업무상 과실 혐의 여부도 들여다볼 방침이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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