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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14일 기초생활보장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제74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위원회 운영 계획과 제도 개선 사항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 1월 구성된 제12기 위원회의 첫 회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제도 개선 사항과 함께 복지 사업의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 급여별 선정 기준 등을 논의했다.
앞서 위원회는 2023년 5.47%에서 올해 6.42%로 올려 기준 중위소득을 3년 연속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다. 생계 급여 선정 기준도 기준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올렸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올해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 25주년, 맞춤형 급여 개편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꼭 필요한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기준 중위소득의 산정 방식을 검토하고,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등 제도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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