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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꿈나무 초등학생 새싹 어린이 미술 전시회 공모전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 텃밭을 가꿀 가족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입구 어린이 텃밭에서 농작물을 가꿀 121가족을 뽑으며 서울에 살면서 자녀 나이가 13세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꿈마루 2층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가족당 8㎡가 배분되며, 연간 이용료는 5만원이다. 호미·물뿌리개·삽 등 농기구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제공한다.
공단은 '2025 꿈나무 초등학생 새싹 어린이 미술 전시회'를 위한 공모전도 연다.
초등학교 1∼3학년이 대상이며 지하도상가, 청계천, 서울어린이대공원, 고척스카이돔, 장충체육관, 따릉이 등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을 이용하는 모습을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그려 이메일(gha@sisul.or.kr)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상금은 총 300만원으로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5명 각 30만원, 장려상 10명 각 10만원이다.
당선작은 전시를 위해 실물 그림을 제출해야 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미술 전시회와 텃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울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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