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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 역대 최고 성금액을 달성하며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캠페인에서 약 14억원의 성금과 7억원 상당의 성품 등 모두 21억원가량이 모였다.
이번 성금 규모는 역대 최고치라고 구는 설명했다. 특히, ㈜케이씨씨와 사회복지법인 용산상희원은 각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자들의 걱정과 관심 덕분에 서초구는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성금과 성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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