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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17개 시도교육감과 '사교육 경감 방안' 논의

입력 2025-03-13 18: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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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주호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 부교육감 등과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린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4 jjaeck9@yna.co.kr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교육감과 영상회의 방식의 간담회를 한다.



부총리와 시도교육감은 전날 발표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교육 실태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 부총리는 지역 여건에 따른 맞춤형 사교육 경감 대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청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 부총리는 "교육부와 교육청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사교육비 조사 결과는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교육부는 사교육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개혁 과제의 안착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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