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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8월 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청렴 교육 '공감하고 소통하는 랜선 청렴 트로이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교육은 ▲ 청렴 자가학습 ▲ 청렴 라디오 ▲ 참여형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청렴 자가학습은 매주 월요일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진행하는 콘텐츠 학습이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 방지법 등 각종 청렴 주제를 카드 뉴스와 웹툰 형식으로 제공해 학습을 돕는다.
청렴 라디오인 '청렴을 높여요! 청렴 ON 라디오'는 격주 금요일마다 직원 목소리로 청렴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4일 첫 방송에는 박희영 구청장이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참여형 캠페인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내부 행정망에 올리는 청렴 퀴즈를 이용한 교육이다. 이모티콘 퀴즈, 초성·낱말 퀴즈 등 참여형 학습과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청렴은 작은 변화에서 시작되고, 변화가 모여 큰 신뢰를 만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천해 신뢰받는 구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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